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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아산시, '수돗물 안심확인제' 및 '저수조 수질검사' 운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아산시가 수돗물 신뢰 향상을 위해 찾아가는 수돗물 무료 수질검사인 ‘수돗물 안심확인제’와 건물의 저수조 위생관리를 위한 ‘저수조 수질검사’ 대행을 연중 운영하고 있다.

 

 

‘수돗물 안심확인제’는 가정에서도 수돗물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나 신청 시 담당 공무원이 가정에 방문해 수돗물을 채수하고 결과를 20일 내 통보해주는 제도로 수질검사를 희망하는 가정은 물사랑 홈페이지에서 신청할 수 있다.

 

 

시 수도사업소에 따르면 ‘우리집 수돗물 안심확인제’ 시행 후 5달여가 지난 현재까지 175건의 수질검사가 접수됐으며, 175건 모두 먹는 물 수질기준 적합으로 확인됐다.

 

 

‘저수조 수질검사’는 수도법 규정에 따라 저수조 등 급수시설의 위생관리 의무를 갖는 시설물의 관리자가 실시해야 하는 수질검사로 수도사업소 수질검사팀에 전화로 문의 및 신청할 수 있다.

 

 

김효섭 시 수도사업소장은 “시에 공급되는 물은 매달 정수장 및 수도꼭지 수질검사, 분기별 급수과정별 수질검사 등에서 적합 판정된 양질의 수돗물”이라며 “수돗물 수질이 궁금한 시민 누구나 언제든 수질검사를 신청해주시기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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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