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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방위사업청,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 최초 전력화

한국 해병대 최초로 상륙돌격장갑차 탑재무기체계의 자동화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방위사업청은 한국 해병대 최초로 상륙돌격장갑차(KAAV)에 장착되어 운용되는 자동화 무기체계인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를 최초로 전력화되었다고 밝혔다.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 사업은 해병대 상륙작전 및 육상작전 간 기존 유인 포탑체계의 제한사항을 극복하기 위해 원거리 탐지 및 원격 사격의 자동화를 통해 정밀교전능력과 사수의 생존성을 확보하는 사업이다.

 

 

복합화기란 K6중기관총과 K4고속유탄기관총을 전장상황에 맞춤형으로 사용할 수 있도록 조합된 화기이며,

 

 

원격사격통제체계(RCWS, Remote Controlled Weapon Station)은 사수가 보호된 상태에서 무장시스템을 원격으로 운용하는 무기체계이다.

 

 

기존 상륙돌격장갑차의 포탑사격체계는 사수가 노출된 상태에서 육안에 의한 표적확인 및 사격이 필요하여 생존성이 부족하고 사격 명중률이 저하되었을 뿐 아니라 포탑 안정화장치 미장착으로 기동간 사격이 제한되었다.

 

 

하지만 이번에 전력화된 장비는 주·야간 영상장치와 레이저거리 측정기를 이용한 정밀측정과 포탑 안정화장치 장착을 통해 기동 간 사격이 가능해졌을 뿐만 아니라 사수가 차체내부에서 운용전시기를 통해 무기체계를 원격조종하도록 자동화하여 생존성을 향상시켰다.

 

 

또한, 탄약 자동장전과, 표적 자동추적, 자동 탄도보정, 자체 고장진단 기능 등 전장에 필요한 다양한 기능을 갖추고 있다.

 

이번 최초 양산을 통해 전력화 된 물량은 ’22년 야전운용시험(FT, Field Test)을 통해 야전배치 전력의 완전성을 확인할 예정이다.

 

 

시험결과 도출된 우선 조치사항은 추가 양산에 반영하여 사용자의 운용성 및 만족도를 높여 진화된 형태의 무기체계를 '23년까지 획득할 예정이다.

 

 

방위사업청 조현기 기동사업부장(육군 준장)은 “이번 복합화기 원격사격통제체계의 최초 전력화는 해병대 상륙작전 간 정밀교전능력과 생존성을 향상시켰을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무기체계의 자동화와 무인화 추세에 부합됨에 따라 해외로도 수출되어 활용될 수 있도록 적극 노력하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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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