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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과기정통부, 2022년 과학기술문화사업 시행계획 확정

'과학기술과 사람, 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과학기술문화' 추진을 위해 2022년에 243억원 지원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과학기술정보통신부는 ‘과학기술과 사람, 사회를 연결하는 따뜻한 과학기술문화’ 추진을 위해 「2022년도 과학기술문화사업 시행계획」을 확정하고, 본격적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행계획은 ‘①과학기술문화 콘텐츠 혁신 및 뉴콘텐츠 창출, ②과학기술문화 포용성 강화, ③국민 모두가 누리는 과학기술문화 기반 공고화’ 3대 전략으로 구성하였으며, 과학기술문화사업 성과데이터 활용 및 사업 참여자에 대한 컨설팅 지원 등 수혜자 중심의 사업지원체계로 개편하여 관련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2022년도 시행계획의 3대 전략별 주요 내용은 다음과 같다.

 

 

우선 ‘과학기술문화 콘텐츠 혁신 및 뉴콘텐츠 창출’을 위해 민간의 과학기술문화 활동 지원 체계를 개편하고 과학기술융합 콘텐츠 개발을 위한 전문적・체계적인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다.

 

 

선도적 과학문화 활동의 발굴을 위해 민간의 중장기 프로젝트를 중점 지원하는 방향으로 사업 체계를 개편(3+2년)하고, 6대 기획분야를 선정・지원할 계획이다.(과제당 2억원 수준)

 

 

과학기술융합 스토리 콘텐츠 개발을 위해 과학기술계 연계를 통한 과학기술 소재 접근성을 확충하고, 문화전문기관・기업과의 협업으로 예술전시·영화·웹툰 등의 제작·확산을 추진할 계획이다.

 

 

또한 ‘과학기술문화 포용성 강화’를 위해 지역 특성을 반영한 지역과학문화 역량 강화를 지원하고, 생활과학교실・과학문화 바우처 사업 개편을 통해 과학기술문화 격차해소를 위한 배려계층 맞춤형 지원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지역과학문화거점센터(기존 10개)에서는 지역 과학문화자원을 활용한 특화프로그램 운영을 강화하고, 과학문화도시(1개 기초자치단체 선정) 내 과학특화 거리를 신규 조성할 계획이다.

 

 

생활과학교실 내 장애학생에 대한 과학학습 체험・멘토링 지원을 위해 ‘과학특수교육 전담강사’를 신규배치(100명)하고, 성인·실버세대 지원 확대 및 온라인 종합포털 구축을 추진할 계획이다.

 

 

과학문화 바우처는 수혜자 편의성 제고를 위해 개인 신청이 가능토록 지원체계를 개편할 계획이며, 전국 과학관 운영 프로그램 등과 연계한 현장체험형 상품 확대 제공을 추진할 계획이다.

 

 

마지막으로 ‘국민 모두가 누리는 과학기술문화 기반 공고화’를 위해 전 국민・청소년・성인층 등 계층별 맞춤형 과학기술문화 활동을 제공하고, 과학기술문화법 제정 추진 및 전국 과학기술문화 활동 실태조사를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새로운 과학기술문화 축제를 위해 기존 ‘대한민국 과학축제’를 민간이 주도하여 기획추진할 예정이며, 과학문화 전문인력 6대 직종 양성 및 전국 과학기술문화인들의 콘텐츠 공유·협업·경연의 장인 ‘(가칭)과학기술소통축제(과학판 ‘슈퍼스타 케이(K)’/하반기, 우승자 상금 1억원 예정)’를 신설・운영할 예정이다.

 

 

청소년 활동 지원을 위해 ‘청소년과학탐구대장정’을 신설·운영하고 과학탐구동아리의 과학융합 실험형 탐구활동 지원을 확대할 계획이다.

 

 

성인을 대상으로는 ‘과학기술 기초소양 로드맵’에 따른 6대 이슈별 체험영상을 제작하고, 콘텐츠 플랫폼 등과 연계한 캠페인을 운영할 계획이다.

 

 

과기정통부 용홍택 차관은 “이번 시행계획은 민간 주도의 콘텐츠 혁신, 사회적 흐름을 선도하기 위한 과학기술문화 프로그램 신규 기획, 과학기술문화 포용성 강화에 방점을 두었다”며, “국가연구개발 투자 확대에 발 맞추어, 과학기술문화도 한층 더 고도화될 수 있도록 법적 기반 마련 및 예산지원 확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2022년도 시행계획은 과기정통부 누리집과 과학창의재단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으며, ’22.1월 중순 경 사업설명회를 실시하고, ’22.1월말 주요사업 통합공고를 진행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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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