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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전남도 민원메신저, 도민 고충 제보 역대 최다

28일 온라인 보고회서 일상 속 불편 542건 개선 요청 등 성과 공유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남 행복시대’를 위한 행정과 도민의 징검다리 역할을 하는 ‘제11기 전라남도 민원메신저’가 올 한 해 일상생활 속 고충 불편사항 제보 542건으로 역대 최고의 활동을 펼친 것으로 나타났다.

 

 

전라남도는 28일 코로나19 상황에 맞춰 민원메신저 온라인 성과보고회를 열었다. 최근 확진자가 급증함에 따라 줌(ZOOM)을 활용해 진행, 2021년 활동 성과를 공유하고 우수 활동자 표창 및 향후 발전방안 등을 논의했다.

 

 

활동성과보고에서 장인근(나주) 민원메신저 대표는 제11기 민원메신저가 지난 1년 동안 제보한 도민 고충불편사항이 542건에 달하고, 코로나19로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철저한 방역수칙 준수로 지역사회에서 많은 봉사활동과 캠페인을 단 1건의 감염사례 없이 무사히 마쳤다고 밝혔다.

 

 

특히 고충불편사항 제보 건수는 지난해(453건)보다 90여 건이 늘어난 역대 최다 성과다. 전남도는 민원메신저가 도민의 일상생활 속 고충을 찾아 제보하면 이를 전남도에서 담당기관이나 22개 시군에 공문으로 요청함으로써 빠르고 정확하게 민원을 해결하고 있다.

 

 

실제로 국도 정비사업으로 수십 년간 이용하던 주택 앞 진입로가 사라질 위기에 처한 고령의 어르신을 찾아가 애로사항을 대신 제보해 불편을 사전에 막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적극적인 활동으로 지역사회의 호응이 높아지고 있다.

 

 

오프라인 활동에서는 전남 동부권역을 중심으로 한 유엔기후변화협약 당사국총회(COP28) 유치 기원 캠페인과 지역사회 봉사활동이 주를 이뤘다. 순천시 민원메신저들은 순천시청과 연계해 길거리 교통안전 준수 캠페인을 매달 실시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서 자원봉사 활동을 펼쳐 도지사 표창을 받았다.

 

 

정애숙 전남도 도민행복소통실장은 “민원메신저가 행정이 미처 살피지 못한 부분이나 고쳐야 할 점을 찾아 제보해줘 도민의 일상생활 속 고충불편사항이 많은 부분 개선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도민의 입장에서 많은 활동을 해주길 바란다”고 당부했다.

 

 

전남도 민원메신저는 도민의 고충불편사항 제보와 현장의소리 전달을 위해 위촉된 ‘명예직 자원봉사자’다. 2003년 처음 시작해 현재 제11기 244명이 22개 시군에서 활발히 활동 중이다. 2022년 1월께 추가 위촉을 할 계획으로, 19세 이상 도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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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