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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취약계층 위해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 도입

전남도, 독거노인․다인가족 등 위해 지정 시설서 응급․신속 대응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전라남도는 의료 취약계층 코로나 확진자의 안전하고 신속한 재택치료를 위해 치료 시설을 지정해 대응하는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실시한다고 밝혔다.

 

 

현행 지침상 모든 코로나19 확진자는 재택치료가 원칙이지만, 전남지역의 경우 고령층이 많아 응급상황 잦을 수 있고, 군단위 등에서는 의료 인프라 부족으로 신속 대응이 어렵다는 지역 특성을 반영한 보완 장치다.

 

 

전남도는 재택치료자 중 돌봄이 필요한 도민을 선별해 생활치료센터에 준하는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를 할 방침이다.

 

 

주요 대상자는 돌봄이 필요한 독거노인, 다인가족 중 1인 확진자, 기타 거주환경상 재택치료가 불가능한 경우 등이다.

 

 

시군별 지정 시설에서 전담인력을 통해 건강 모니터링 등을 하고, 응급상황 발생 시 24시간 의료기관 핫라인을 통해 신속한 이송 및 치료를 진행한다.

 

 

‘전남형 시설 재택치료’는 환자 치료의 안정성과 신속성 확보뿐만 아니라 가족 등 공동 격리자의 감염 위험을 사전 차단하고, 시군 보건소의 재택치료 업무 부담을 줄이는 등 다양한 이점이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강영구 전남도 보건복지국장은 “코로나19를 극복하고 일상회복으로 나아가기 위해서는 재택치료 확대가 필요하다”며 “도민들께서 안심하고 재택치료를 받도록 의료 대응체계를 가다듬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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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