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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더크고 더강한 광주광역시’ 시대를 열기 위한 ‘광주대전환 특위’발족, 본격 가동

분야별 전문가 등 38명 참여, 20~40대 미래세대 총 위원이 1/3 넘어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시장 직속 광주혁신추진위원회는 광주대전환 특별위원회를 구성해 29일 첫 회의를 열고 도시경쟁력과 시민 삶의 질을 획기적으로 높이기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 광주’로의 실행계획을 마련해나가기로 했다.

 

 

이번 특위는 지난 11월22일 이용섭 시장이 기자간담회에서 밝힌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기 위한 TF 구성·운영 필요성에 공감대가 형성되면서 구성됐다.

 

 

또한, 광주혁신위는 앞서 미래혁신특별위원회 활동을 통해 지난 11월 광주의 새로운 도약을 위한 미래혁신안을 발표했다. 따라서 이번 특별위원회는 미래혁신안의 후속 논의 성격도 갖는다.

 

 

특별위원회는 환경‧생태‧AI‧산업‧문화‧관광 분야 전문가 등 총 38명의 위원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앞으로 광주대전환을 통해 미래 100년을 대비하기 위해 비전과 구체적인 실천과제를 만들어 낼 예정으로 특히 위원 중 총 위원의 1/3을 넘는 13명이 20~40대이다. 광주의 미래세대를 위한 그린-스마트-펀 도시로의 변화 모색에 젊은 세대가 참여해 논의를 펼친다는 점에서 의미가 깊다.

 

 

이날 회의에서는 장석주 호남대 교수를 위원장으로 선출하고 장초롱 퍼니라이프 대표, 강혜림 ㈜파디엠 대표를 부위원장으로 선출했다. 그린 추진단장은 박은철 광주청년정책조정위원회 위원장, 스마트 추진단장은 류재준 네이버 클라우드 이사, 펀 추진단장은 쥬스컴퍼니 이한호 대표가 맡기로 했다.

 

 

특별위원회는 이어 ‘그린-스마트-펀시티 광주’를 위한 구체적인 범위와 방향 등을 논의했다. 위원들은 ▲기후위기 대응을 선도하며 친환경 청정 녹색도시‧기후안심도시‧녹색산업도시를 만드는 ‘그린시티’ ▲향후 100년을 책임질 인공지능 기반의 ‘스마트시티’ ▲시민들은 물론 외지인들이 광주에 와서 광주만의 볼거리, 즐길거리, 먹거리 등 문화예술과 관광을 즐길 수 있는 테마도시 ‘펀시티’ 추진에 공감하고 이를 실현시키기 위한 사업방안 등을 발굴해 제시하기로 했다.

 

 

이를 위해 그린‧스마트‧펀시티 3개의 추진단을 구성해 광주시 해당 실국과 수시로 실무회의를 열고 회의에서 마련된 제안에 대해 다양한 의견수렴과 자문 절차를 거칠 예정이다. 특별위원회가 마련한 ‘그린 스마트 펀시티 비전 및 실행계획(안)’은 광주혁신위 전체회의 재논의를 거쳐 추후 발표된다.

 

 

이용섭 시장은 “이제 광주는 ‘정의롭고 풍요로운 광주’를 뛰어넘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시대’를 열어 미래 100년을 대비해야 한다”며 “‘그린 스마트 펀시티’를 위한 광주의 대전환을 준비하는데 위원님들의 혁신적인 제안과 치열한 토론을 기대한다”고 밝혔다.

 

 

장석주 혁신추진위원회 위원장은 “‘그린‧스마트‧펀시티’을 새로운 시대 화두로 제시하며 광주와 미래세대를 위한 혁신안을 발굴해 더 크고 더 강한 광주로 나아갈 수 있도록 뒷받침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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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