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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외교부, 'G20 국제협력대사, 국제박람회기구 협력대사 임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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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정부는 12.28. 국무회의 심의를 거쳐 G20 국제협력분야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최종현 전(前) 주이탈리아대사를 G20 국제협력대사로, 국제박람회기구(BIE)에서의 외교활동을 지원하기 위해 권용우 전(前) 주아랍에미리트 대사를 국제박람회기구(BIE) 협력대사로 임명했다. 

 

 

최종현 대사와 권용우 대사는 내년 1월 1일부터 각각 G20 국제협력대사와 국제박람회기구 협력대사로 활동하게 된다. 

 

 

최종현 대사는 외교부 지역통상국장, 주미국공사, 주나이지리아대사, 주이탈리아대사 등을 역임한 인사로서, 경제통상 및 다자외교에서의 다양한 경험과 풍부한 인적 네트워크를 바탕으로 우리 정부의 G20 정상회의 준비 및 경제외교 활동을 지원하고 다자 간 국제현안 논의 과정에서 우리 역할과 위상을 제고하는데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권용우 대사는 외교부 평화외교기획단장, 주우즈베키스탄대사, 주아랍에미리트대사 등을 역임하였으며, 그간의 풍부한 외교경험을 바탕으로 국제박람회기구 주요 회의 등 계기 우리 입장을 대변하고 동 기구 사무국 및 회원국 대표 등과 긴밀한 네트워크를 구축할 예정이다. 

 

 

또한, 2020 두바이 세계박람회 진행 상황을 현장에서 경험하며 박람회 관계자들과도 협력관계를 구축한 권용우 대사의 이번 임명은 우리 정부가 추진 중인 2030 부산 세계박람회 유치에도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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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