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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2021년 ‘의성군 올해의 기업’, 우일농산영농조합법인 선정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의성군은 기업인들의 자긍심을 고취하고 친기업 정서를 확산시키고자 2015년부터 매년 실시하고 있는‘의성군 올해의 기업’으로 우일농산영농조합법인을 선정했다고 밝혔다.

 

 

2016년 의성농공단지에 입주하여 다진마늘 등 마늘 가공식품을 전문으로 제조하는 우일농산영농조합법인은 20년 전 금성면에서 사업을 시작한 이래 현재까지 의성마늘을 활용한 식품 기술혁신과 품질인증 획득으로 기업역량을 키워왔으며, 특히 지역 마늘 생산 농가와의 직거래를 통하여 농가에 안정적인 판로와 수익을 보전하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에도 크게 기여하고 있다.

 

 

2019년 마늘가공 혁신기술로 경북 농어업인 대상을 수상한 바 있는 유춘근 대표는 “영세기업에서 이만큼 성장할 수 있었던 것은 코로나19로 급변하는 소비패턴에 대처할 수 있도록 연구개발과 시설개선에 적극적으로 지원해 준 의성군과 항상 우수한 농산물을 제공해 준 지역 농민들 덕분이다”며 선정의 소감을 밝혔다.

 

 

김주수 의성군수는 “올해 코로나19로 어려움이 컸지만 우수중소기업이 의성군의 지역경제를 든든하게 받쳐줘서 감사하다”며 “경기 불황과 구인난을 겪고 있는 지역 중소기업에 활력을 불어 넣을 수 있는 다양한 지원책을 발굴하겠다”고 밝혔다.

 

 

'의성군 올해의 기업'으로 선정되면 △중소기업 운전자금 우대 △근로환경 개선 지원금 비율 확대 △고용보조금·지식재산 창출 우대 지원 등의 혜택이 주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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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