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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홍천군, 피리골 생곡저수지 둘레길 조성사업

교통 여건 개선 등 접근성 향상으로 생곡저수지 방문 유동인구 증가 예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홍천군이 바라만 보아도 힐링이 되는 서석면 생곡저수지를 일주할 수 있는 둘레길을 조성한다.

 

 

특히 저수지를 횡단하는 50m의 출렁다리를 설치, 물 위에서 생곡저수지의 사계절을 만끽할 수 있는 대표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서석면 생곡리 907-1번지 일원에 위치한 생곡저수지는 긴 타원형 구조로 물의 흐름이 거의 정지되어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에 따라 생곡저수지 둘레길은 수변 옆을 걷는 데크로드와 산속을 걷는 둘레길이 어우러지면서 사계절 아름다운 자연경관을 만끽할 수 있다.

 

 

군은 올해 하반기 강원도 보조금 확보가 결정됨에 따라 설계를 추진, 설계가 마무리 되는 내년 1월 공사를 발주해 하반기 준공할 예정이다.

 

 

생곡저수지 둘레길 사업에는 총 10억 2,500만원(도비 4억원, 군비 6억 2,500만원)이 투입되어 1.3㎞의 탐방로 조성, 50m 출렁다리 1개소, 목교 50m 1개소 등이 설치될 예정이다.

 

 

새롭게 조성되는 탐방로 등은 출렁다리와 목교를 통해 지방도 공사를 하면서 기 조성된 서정교 데크로드(1㎞)와 연결, 총연장 2.3㎞의 둘레길로 조성된다.

 

 

허필홍 홍천군수는 “봄날 서정교에 앉아 달빛을 받으며 잔잔하게 퍼져가는 물결을 보고, 늦가을 정취를 가득담은 오솔길을 걸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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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참석…정조대왕 효(孝) 정신 계승...노년이 존중받는 도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