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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수원시 권선구, 사랑의 온도탑 139℃로 초과 달성!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수원시 권선구는 2016년부터 추진하고 있는'권선 희망 온도탑 100℃'사업의 목표액 5억원을 초과 달성했다고 밝혔다.

 

 

이 사업은 연중 권선구청 및 권선구 관할 12개 행정복지센터로 기탁되는 후원금품과 자원봉사자의 재능기부 등을 금액으로 환산, 1℃당 5백만원으로 계산해 연말까지 100℃, 모금액 5억원을 달성하고자 하는 권선구 사회복지과의 특수시책 사업이다.

 

 

2016년부터 매년 목표 금액을 초과 달성해 왔으며 올해도 권선구를 아끼고 사랑하는 기업·단체·기관의 아낌없는 후원으로 총 6억9615만4천원을 모금해 희망 온도탑 139℃로 초과 달성하게 됐다.

 

 

서경보 권선구청장은 “코로나 19로 인해 지역경제가 어려운 한해였음에도 불구하고 여러 방면에서 물심양면으로 후원을 해주시어 온도탑의 목표온도인 100℃를 초과달성하게 돼 기쁘다”며 “내년에도 많은 관심과 사랑으로 우리 권선구가 이웃의 정이 살아있는 따뜻한 곳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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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