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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양주시 해피누리노인복지관, ‘2021년 행복플러스평생대학 어르신 작품 전시회’ 개최

‘황혼의 인생과 작품! 시민들에게 기쁨으로’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해피누리노인복지관은 지난 28일 평내호평역 내에서 ‘2021년 행복플러스평생대학 어르신 작품 전시회’ 오프닝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상황에서 어르신들의 작품으로 시민들에게 잠시나마 기쁨을 주고자 기획됐으며, 오프닝 행사에는 남양주시 정금성 노인복지과장, 평내호평역장, 출품하신 어르신 등이 참석했다.

 

 

전시된 작품들은 복지관이 운영하는 행복플러스평생대학에 다니는 어르신들이 지난 한 해 동안 배우고 익힌 결과물로, 전시회에는 사진반의 인생자서전-포토북과 퀼트, 마크라메, 보자기공예 등 문화예술이음터반의 공예품들이 출품됐다.

 

 

이상호 관장은 인사말을 통해 “어려운 상황 속에서 열심히 해 주신 어르신들에게 진심으로 감사를 드리며, 코로나19를 이겨 내고 오늘의 전시회가 내년에는 정상적인 학예 발표회가 될 수 있길 희망한다.”라고 바람을 전했다.

 

 

또한, 남양주시 정금성 노인복지과장은 “어르신들의 작품을 통해 적극적인 삶의 모습을 느낄 수 있었고, 앞으로 더욱 활발하게 복지관이 운영될 수 있도록 관심을 갖고 지켜보겠다.”라고 말했다.

 

 

전시회에 작품을 출품한 박순자 어르신은 “코로나19가 생각보다 오래 지속되고 있는 가운데 새로운 것을 배우고, 사진을 통해 나의 인생을 돌아볼 수 있어서 뜻깊은 한 해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2021년 행복플러스평생대학 어르신 작품 전시회’는 평내호평역 게이트 내에서 오는 31일까지, 매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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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