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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남양주시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 이웃을 위한 사랑의 라면 전달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남양주시 별내동에 소재한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은 지난 27일 지역 사회 이웃을 위한 라면 2,576봉지를 남양주시사회복지관 북부희망케어센터에 전달했다.

 

 

이날 전달된 라면은 추운 겨울날 어려운 이웃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고자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에 다니는 학생들과 학부모들이 십시일반 모은 것으로, 코로나19로 진행하지 못한 작년 몫까지 더 모아 나눔에 참여하며 뜻깊은 활동에 의미를 더했다.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 민보영 관장은 “코로나19로 모두가 어려운 상황에도 학생들, 학부모님들과 함께 따뜻한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기쁘다.”라며 “지역 내 이웃을 위하는 마음으로 준비한 만큼 받으시는 분들에게 도움이 됐으면 좋겠고, 앞으로도 매년 북부희망케어센터와 함께 나눔 활동에 참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북부희망케어센터 전정수 센터장은 “매년 연말에 잊지 않고 도움을 주시는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의 모든 관계자분들께 감사드린다. 전해 주신 라면은 지역 사회에서 이웃들에게 잘 전달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감사의 뜻을 전했다.

 

 

한편, 용인대소나무향기태권도장은 지난 2017년부터 매년 연말에 학생, 학부모와 함께 모은 라면을 지역사회에 전달하며 지역 사회의 귀감이 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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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