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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의정부시, 여성가족부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의정부시는 12월 16일 여성가족부에서 시행하는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획득했다고 밝혔다.

 

 

가족친화 인증제도란 '가족친화 사회환경의 조성 촉진에 관한 법률'에 따라 우수한 가족친화경영 운영체제를 구축하고 가족친화제도를 운영함으로써 근로자의 일·생활 균형을 지원하고 국가경쟁력 향상에 기여한 가족친화기관에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이다.

 

 

심사기준으로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항목(근로자의 육아휴직 이용률, 배우자 출산휴가 이용률, 임신기 근로시간 단축 등), ▲유연근무제도 항목(재택근무·시간제근무 등 이용률), ▲가족친화 직장문화조성 항목(가족사랑의 날 시행 등),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항목,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항목(관심 및 의지 등), 기타 ▲가·감점 항목이 있으며 각 항목 전반에 걸쳐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의정부시는 지난 2013년 가족친화인증기관으로 최초 선정됐으며, 2016년 유효기간 연장, 2018년 재인증 후 올해 3회 연속으로 재인증을 받았다.

 

 

안병용 의정부시장은 “이번 가족친화 우수기관 재인증을 통해 의정부시의 가족친화 직장문화 조성에 큰 노력을 했으며 3회 연속 결실을 맺었다. 앞으로도 일·가정 양립 지원을 통한 직원들의 근무만족도를 향상시키고, 가족친화적인 공공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다해 타 기업 및 기관의 모범이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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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