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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달서구, 동네 슈퍼도 이제 비대면 시대

달서구'스마트 슈퍼 육성 지원 사업'추진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대구 달서구는 12월부터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통해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스마트 슈퍼 육성 지원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고 밝혔다.

 

 

‘스마트 슈퍼 지원 사업’은 동네슈퍼의 스마트화를 통해 비대면·디지털 유통환경 변화에 대응하고자 스마트 기술·기기를 지원하는 사업이다.

 

 

지난 2월까지 매장 전용면적 165㎡미만인 소상공인 점포를 대상으로 사업공모신청을 받아 선정된 점포에 소상공인진흥공단·대구시와 매칭해 사업비를 지원했다.

 

 

달서구에는 현재 도원동 1개 점포에 스마트 슈퍼를 운영 중이다. 점포에 출입인증장치, 무인계산대, 주류 판매 잠금장치, 기타 보안장비(CCTV) 등 4세대 스마트기술이 집약된 기기 설치를 완료해 무인·유인 혼합형으로 슈퍼를 운영하고 있다.

 

 

이번사업 추진으로 스마트 슈퍼 육성·운영을 위한 발판을 구축했으며, 장기적으로 동네슈퍼의 경쟁력을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이태훈 달서구청장은 “4차 산업혁명시대 도래에 따른 스마트 시대에 발맞추어 동네 슈퍼도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스마트 슈퍼 육성을 위한 시스템을 적극 도입하였다. 향후 이 서비스를 확대 운영하여 스마트 환경을 지속적으로 구축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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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