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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영주사랑상품권, 설맞이 구매 한도 ‘월 100만원’ 일시 상향

내년 1월 한 달간 월 60만원→100만원 특별판매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영주시는 설명절을 앞둔 내년 1월 한 달간 영주사랑 상품권 구매 한도를 1인 월 60만원(지류20, 모바일40)에서 월 100만원(지류50, 모바일50)으로 일시 상향한다고 밝혔다.

 

 

이번 설맞이 영주사랑 상품권 특별판매는 상품권 유통확대을 통한 코로나19로 위축된 지역 내 소비촉진을 유도해 소상공인들의 매출증대와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기 위한 조치다.

 

 

시는 설맞이 특별판매 상품권의 수량 확보를 위해 영주사랑 상품권 100억원(지류식 50억원, 모바일·카드 50억원)을 추가 발행 예정이다.

 

 

지류식 상품권은 신분증을 지참해 관내 59개 금융기관(△농축협 △대구은행 △우체국 △새마을금고 △신협)을 방문하면 구매가능하며, 모바일 상품권은 ‘지역상품권 Chak’ 모바일 앱을 통해 금융기관 방문없이 비대면으로 구매하면 된다.

 

 

장욱현 영주시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코로나19로 얼어붙은 소비를 촉진해 소상공인의 매출 회복을 돕고자 일시적으로 영주사랑 상품권의 구매 한도를 상향키로 했다.”며 “지역경제활성화에 기여하고 있는 영주사랑상품권에 큰 관심을 가져주시는 시민들게 감사드린다.”고 말했다.

 

 

한편 영주사랑 상품권은 2019년 90억원, 2020년 450억원, 2021년 985억원을 발행했으며, 이번 100억원 추가 발행에 따라 누적 발행액은 총 1625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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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