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제주시, 국가유공자 상수도 사용료 감면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시는 올해 국가유공자 및 대표유족 3,600여 세대의 상수도 사용료를 감면했다고 밝혔다.

 

 

이번 감면은 국가유공자에 대한 예우와 명예선양을 위해 유족들의 경제적인 부담을 조금이라도 덜어드리고자 추진됐다.

 

 

지난 2006년부터 시책사업으로 추진하고 있는 국가유공자 상수도 사용료 감면사업은 국가유공자 본인 및 대표 유족 명의의 가정용 급수전을 대상으로 월 4,600원까지 지원한다.

 

 

단, 국가유공자 및 대표 유족명의 급수전이라도 가정용이 아닌 급수전이거나 주소지에 실제 거주하지 않는 경우는 감면 대상에서 제외된다.

 

 

감면대상자는 국가유공자증 또는 유족증 사본과 상수도 사용료 고지서를 가지고 거주지 읍면동 주민센터를 방문하여 신청하면 된다.

 

 

한편 제주시는 올해 월 평균 3,603세대(총 43,236건)에 1억 9천 8백만 원의 상수도 사용료를 지원했으며, 2022년에도 확보된 2억 원의 예산으로 3,600여 세대를 지원할 예정이다.

 

 

제주시 주민복지과장은 “국가유공자의 위상을 강화하고 예우에 소홀함이 없도록 지속적인 지원과 관심을 기울여 나아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