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함께 읽어요!! 2021 경남의 책' 사업 성공적 마무리

도민 의견 적극 반영 3개 분야, 5권(일반 2, 어린이 2, 지역 1) 선정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경남대표도서관이 책 읽는 경남 조성을 위해 2019년부터 추진하고 있는 ‘함께 읽어요, 2021 경남의 책’ 사업이 독후감 및 ucc(user created content) 수상자 발표를 마지막으로 마무리됐다.

 

 

‘함께 읽어요!! 경남의 책’은 1998년 미국 시애틀에서 처음 시작된 ‘한 도시 한 책 읽기’ 운동을 기반으로 한 대표적 지역사회 대중 독서운동이다.

 

 

도민이 동일한 책을 읽고 토론함으로써 공감대를 형성하고 궁극적으로는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지역단합 및 공동체 의식을 북돋게 하는 데 그 목적이 있다.

 

 

경남대표도서관은 경남의 책을 선정하기 위하여 도민으로부터 도서를 추천받는다. 올해는 2020년 11~12월과 2021년 4월 총 2회에 걸쳐 공공기관, 도서관, 도내 유관단체 및 도민들로부터 402권의 후보도서를 추천받았다.

 

 

도서선정의 공정성을 기하기 위해 대표도서관 사서들로 구성된 도서선정실무위원회와 다양한 분야의 전문가들로 구성된 자료선정위원회의 검토를 거쳐 최종 후보도서 13권을 선정하였다.

 

 

분야별 최종 도서 선정을 위해 도민 참여 플랫폼인 경남1번가에서 도민 선호도 조사를 진행하였으며 그 결과를 반영하여 일반 분야 2권, 어린이 분야 1권, 지역 분야 1권 등 총 5권을 선정하였다.

 

 

일반 분야는 ▲유은실 작가 과 ▲남온유 작가 이, 어린이 분야는 ▲방미진 작가 과 ▲신양진 작가 이 선정되었다. 한편, 경남의 특색을 반영하고자 올해 신설한 지역 분야에는 ▲하동의 차 문화를 다룬 가 선정되었다.

 

 

경남의 책 선정 후 도민이 더 쉽게 관련 책을 접하고 읽을 수 있도록 공공 및 공립작은도서관 155개관에 755권을 배부하였다.

 

 

또한 찾아가는 작가 초청 특강을 도내 공공, 작은, 학교도서관과 16회에 걸쳐 연계·추진하여 지리적 여건으로 작가 초청 특강을 접하기 어려웠던 지역의 도민들에게도 독서문화향유기회를 제공하였다.

 

 

지난 10월 25일부터 12월 5일까지 진행된 독후감 및 ucc 공모전에서는 100편이 넘는 응모작이 접수되는 등 경남의 책에 대한 도민들의 관심과 열기를 확인할 수 있었다.

 

 

응모작은 심사를 거쳐 수상작 20편을 선정하였으며, 경남대표도서관 누리집과 도 공식 유튜브 채널에서 감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경남대표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19 사태가 여전히 진행되고 있지만, 책이라는 매개체를 통해 서로가 한 데 공감하고 소통하는 독서 문화를 지속적으로 확산해 나가겠다.”며, “2022년 올해의 책 함께 읽기 사업에도 많은 관심과 참여를 부탁드린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