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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양주소방서, 주방용 소화기 설치 당부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양주소방서는 주방화재로 인한 피해를 줄이고자 주방용 소화기(K급)의 설치를 당부한다고 밝혔다.

 

 

음식점 등의 주방에서는 화기를 취급하기 때문에 항상 화재에 대해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 만일 식용유 등에 화재가 발생했을시 절대 물로 소화를 시도하면 안된다. 물이 주변으로 기름과 함께 튀어 불길이 더 커질 수 있기 때문에 매우 위험하다.

 

 

주방용 소화기는 기름 표면에 유막층을 형성해서 산소를 차단하는 질식 효과와, 기름의 온도를 빠르게 낮춰 불이 붙는 것을 막는 냉각효과가 있어 식용유 화재에 효과적이다.

 

 

주방용 소화기는 소화기구 및 자동소화장치의 화재안전기준에 따라 음식점, 다중이용업소, 호텔, 기숙사, 노유자시설, 의료시설, 업무시설, 공장, 장례식장, 교육연구시설, 교정 및 군사시설 등의 주방에 의무적으로 1개 이상 설치해야 한다.

 

 

박미상 양주소방서장은 “식용유 화재 시 일반 소화기는 잠깐 불길을 막을 수 있지만 발화점 이상의 기름온도로 인해 재발화 할 수 있어 소화가 어렵다.”며 “식용유 화재에 적합한 주방용 K급 소화기를 비치해서 비상상황에 대비하기를 당부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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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