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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례군,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9천만 원 추가 확보

본황 소하천 정비 7억 원, 지리산권 스마트 콘텐츠 개발 3억 원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전남 구례군이 행정안전부로부터 하반기 특별교부세 10억 9천만 원을 추가 확보했다.

 

 

군이 확보한 특별교부세는 ▲본황 소하천 정비사업 7억 원 ▲지리산 스마트 콘텐츠 개발사업 3억 원 ▲2021년도 재정분석 우수 자치단체 인센티브 9천만 원이다.

 

 

본황 소하천 정비사업은 32억 원을 투입하여 구례읍 논곡리 일원의 본황천의 하상과 제방 호안을 정비하고 교량을 재가설하는 사업이다. 군은 군비로 부담할 재원 일부를 특교세로 확보하여 재정을 절감하게 됐다.

 

 

지리산권 스마트 콘텐츠 개발사업은 2024년까지 6개 지리산권 자치단체가 공동으로 총 36억 원을 투입하여 온라인 소통 플랫폼, 로컬 메타버스 서비스 구축 등을 추진하는 사업이다.

 

 

최근 디지털 뉴딜의 핵심 정책으로 메타버스가 선정됨에 따라 해당 사업 주체인 지리산권관광개발조합은 메타버스를 활용한 가상 관광지 구축 등 관련 사업들을 선제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더불어 구례군은 2020년도에 이어 2021년도에도 재정분석 우수 자치단체로 선정되며 시책 특교세 9천만 원을 받게 됐다.

 

 

김순호 구례군수는 “대규모 수해복구 사업 등으로 재정여건이 어려운 상황에서도 적극적인 국고 확보 활동을 통해 부족한 재원을 충당하여 군의 주요 사업들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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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