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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겨울방학 교육프로그램 ‘꿈꾸는 화성 독립운동’ 운영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학예사 진로체험부터 독립운동 책갈피 만들기까지, 겨울방학나기 다양한 프로그램 진행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재)화성시문화재단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은 겨울방학을 맞이하여 교육프로그램 ‘꿈꾸는 화성 독립운동’을 진행한다. ‘꿈꾸는 화성 독립운동’은 2022년 1월 8일부터 23일까지 총 6회 운영되며, 초등학생 자녀를 동반한 가족이 대상이다.

 

 

이번 겨울방학 교육 프로그램은 화성에서 일어난 독립운동의 역사를 깊이 있게 배우는 것에서 나아가 가족이 함께 다양한 만들기 및 진로체험을 할 수 있다.

 

 

1월 8일과 9일에 진행되는 교육은 ‘독립, 손끝에 스며들다!’로 학예사와 함께 화성3.1운동을 이야기하고 캘리그래피로 직접 화성독립운동가의 명언을 적어 나만의 책갈피와 엽서를 만들 수 있다. 1월 15일과 16일에는 진로 체험 교육 ‘오늘은 제암리 일일 학예사!’를 진행한다. 기념관 학예사와 함께 일일 학예사가 되어 유물 보존 방법을 체험하며, 교육 후에는 기념관에서 제공하는 일일 학예사증을 가져갈 수 있다. 1월 22일과 23일은 ‘사진으로 만나는 두렁바위 이야기’를 진행한다. 화성 독립운동을 이끌었던 인물들을 배우고 독립운동가 안종락 선생 사진 속 병풍을 상상하여 만들어본다. 본 프로그램은 코로나19 거리두기 단계 격상 시 온라인으로 전환하여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을 기획한 기념관 교육 담당 학예사는 “시민들이 화성독립운동을 주제로 누구나 참여하고, 다양한 체험을 통해 문화소비자에서 문화생산자로 나아가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참가신청은 12월 27일부터 1월 7일까지 각 회차별 선착순 15명이며, 네이버 폼으로 신청이 가능하다. 자세한 내용은 제암리3.1운동순국기념관 홈페이지 공지사항 확인 또는 화성시문화재단 독립운동문화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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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