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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산청군 성실납세마을에 숙원사업비 지원

5곳 선정 총 7000만원…마을표창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산청군은 주민들의 자율적인 납세의식 확산을 위해 지방세를 성실 납부한 성실납세 마을 5곳을 선정했다고 29일 밝혔다.

 

 

성실납세 마을은 지방세 체납액이 적고 지방세 납무와 세무행정에 적극 협력하는 마을이다. 올해 읍·면 세정종합평가 순위에 따라 읍·면장의 추천을 받아 선정됐다.

 

 

선정된 마을에는 마을표창과 숙원사업에 사용할 사업비를 지원한다.

 

 

최우수 마을에는 산청읍 남산마을이 선정돼 2000만원을, 우수마을에는 단성면 대방마을과 신등면 수청마을이 각 1500만원, 장려마을에는 신안면 소이마을과 삼장면 북촌마을이 각 1000만원의 사업비를 지원 받는다.

 

 

산청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경제상황 속에서도 매년 지방세를 성실하게 납부하는 모든 군민에게 감사하다”며 “성실납세마을 지정과 더불어 향후에도 성실납세자가 우대받는 문화를 조성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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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