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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산시, 한국다이요잉크㈜으로부터 사랑의 성금 600만 원 기탁 받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안산시는 한국다이요잉크㈜로부터 관내 취약계층을 위한 사랑의 성금 600만 원을 기탁 받았다고 29일 밝혔다.

 

 

단원구에 위치한 한국다이요잉크㈜는 레지스트 잉크 전문 제조업체로, 인쇄회로기판 레지스터용 잉크 제조 및 수출판매를 하며 휴대전화, 컴퓨터 등 IT기기와 전자제품에 필수인 인쇄회로기판에 사용되는 PWB용 솔더 레지스트 잉크를 제조하고 있다.

 

 

이날 기탁 받은 후원금은 경기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저소득 가정에 배분될 예정이다.

 

 

한국다이요잉크㈜ 관계자는 “이번 성금은 회사와 임직원들이 마음을 모아 준비하게 됐다”며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에게 작은 도움과 희망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시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어려운 이웃을 위해 후원금을 전달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임직원분들의 따뜻한 마음을 그대로 담아 잘 전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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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