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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안산시, 전국지자체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장려상 수상

라오스 한국어교육원 기숙사건립 국제교류 우수사례로 인정받아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안산시는 대한민국 시도지사 협의회에서 주관한 ‘2021 지방의 국제화 우수사례 공모전’ 발표대회에서 장려상을 수상했다고 29일 밝혔다.

 

 

이달 23일 진행된 이번 공모전은 전국 지자체를 대상으로 국제교류와 공공외교 2개 분야로 나뉘어 진행됐다.

 

 

안산시는 국제교류 분야에서 라오스 직업기술개발원내 한국어교육원에 기숙사 건립을 통해 정부의 신남방정책과 연계해 공단 활성화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받아 수상의 영광을 안았다.

 

 

안산시는 정부의 신남방정책에 맞춰 2019년 4월 라오스 비엔티안주와 우호협력도시 관계를 맺고, 라오스 노동사회복지부와 민간협력 교류방안을 논의해 왔다.

 

 

교류방안의 한 일환으로 한국 취업을 희망하는 젊은이들을 위해 라오스 비엔티안주 한국-라오스 기술인력개발원에 한국어교육원 기숙사 건립을 추진, 이달 말 준공을 앞두고 있다.

 

 

시는 기술인력개발원에서 직업훈련과 한국어 교육을 수료한 이들을 반월·시화국가산업단지로의 취업을 연계해 나갈 예정으로, 이를 통해 공단 내 중소기업의 인력난 해소와 공단 활성화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윤화섭 안산시장은 “많은 라오스의 젊은이들이 한국문화를 익히고 한국에 진출해 한국과 라오스 두 나라를 성장시키는 주요 인적자원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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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