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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거제시 외포마을어르신들, 국민체조로 겨울철 건강을 지킨다!

 아시아통신 최혜정 기자 | 외포마을 어르신들은 일주일에 2~3번은 외포출장소 마당에 모인다. 지난 11월 29일부터 12월 23일까지 총 4주 동안 외포출장소 마당에 모여 ‘국민체조’를 통해 건강한 겨울나기를 위해서다.

 

 

만성질환자가 대부분인 노인들은 겨울철 실내 활동이 늘어나면서 운동량이 감소한다. 그리고 갑자기 겨울철 추운 환경에 노출되면 근육과 관절, 그리고 심장에 많은 부담을 줄 수 있다.

 

 

이에 외포보건진료소와 외포출장소 직원들이 머리를 맞대어 대부분 경로당에서 TV 시청하면서 하루를 보내던 어르신들에게 간단한 맨손체조라도 하자는 의견을 모아 경로당에만 계시던 어른들을 대상으로 오전 10시 30분부터 5분 동안 국민체조를 통해 간단한 운동을 실시하자는 결론에 도달했다.

 

 

어르신들은 대한체육회에서 제작한 국민체조를 익혀'외포마을 주민과 함께 하는 국민체조'를 실시하게 됐다. 마을 어르신들의 호응도가 좋아 2022년에도 일정을 조율해서 계속 운영해 나갈 계획이다.

 

 

반명국 보건과장은 “노인의 겨울철 운동은 과격한 운동보다는 가벼운 운동이 좋으며, 장소와 시간적인 여건이 가능한 곳이면 외포보건진료소 외 다른 보건진료소도 프로그램을 마련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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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 참석…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0일 화성시 병점구 효심2나길 6에 위치한 ‘화성특례시 반려동물 진료센터 및 입양센터’ 개소식에 참석해 공공형 동물복지 인프라의 새로운 출발을 함께 축하했다. 이날 개소식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명미정·박진섭·배현경·오문섭·위영란·이용운 의원이 참석했고, 센터 관계자 등 약 30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개소한 센터는 화성시가 직접 운영하는 공공형 동물복지 시설이다. 취약계층이 반려동물 진료 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하는 공간과 유실·유기동물의 입양을 연계하는 입양센터 기능을 함께 갖추고 있다. 센터는 약 254㎡(77평) 규모로 상가 건물 2층 전체를 활용해 조성됐으며, 인근 2km 내 동물병원이 없는 지역 특성을 고려해 지역 내 반려동물 의료 공백을 해소하는 역할도 수행할 것으로 기대된다. 배정수 의장은 “반려동물과 함께 살아가는 인구가 꾸준히 늘어나면서 동물복지는 이제 일부의 관심사가 아니라 우리 사회가 함께 책임져야 할 생활 속 공공복지의 영역이 되고 있다”며 “화성특례시가 진료와 입양을 연계한 공공형 동물복지 기반을 마련했다는 점에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