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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 서구, 2021년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평가 최우수기관 선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구 서구청은 대구시가 8개 구·군을 대상으로 실시한 “2021년 기록물관리 운영실태 평가”에서 2020년에 이어 2년 연속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됐다.

 

 

이번 평가는 △기록관리 업무지원의 적극성 △기록관리 업무수행의 충실성 △기록관리제도 개선 및 우수사례 발굴 등의 3개 분야, 8개 항목으로 구성되어 있다.

 

 

서구는 2021년 행정복지센터 기록물 정리 사업을 추진하여 17개동에서 보유중인 비전자기록물 현황 조사를 통해 중요기록물의 누락을 방지하고, 검색과 열람 편의성을 높여 신속한 민원서비스 제공을 위해 노력한 점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다. 또한, 전 부서 기록물관리 지도점검을 추진하여 업무의 미비점을 개선하고, 비전자기록물의 적극적인 이관을 통해 기록물의 안전한 보존환경을 조성하는 등 기록관리 업무를 충실히 수행하였다.

 

 

류한국 서구청장은 “기록관리 업무 내실화를 위해 노력한 결과 우리 서구가 작년에 이어 올해도 기록물관리 최우수기관으로 선정되는 성과를 얻었다. 앞으로도 구민에게 신뢰받는 기관이 될 수 있도록 공공기록물을 더욱 체계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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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