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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삼척시, 갯녹음 암반 해조서식환경 복원사업 추진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삼척시가 마을 어장 내 갯녹음 발생수역의 자연암반 부착기질 개선을 통해 해조류 서식 및 생태환경을 조기에 복원하기 위하여 후진과 대진 해역에 갯녹음 암반 해조서식환경 복원사업을 추진한다.

 

 

갯녹음 현상이란 연안 암반 지역에 해조류가 사라지고 흰색의 석회 조류가 달라붙어 산호가 하얗게 죽어가는 현상으로 바다의 사막화 혹은 백화현상이라고도 불린다.

 

 

삼척시는 이 같은 피해를 막기 위해 사업비 1억 7천만 원을 투입해 내년 1월 26일까지 수중 분사장치 고수압 펌프를 이용해 해조류 부착기질을 개선할 계획이다.

 

 

사업 대상지는 후진해역 0.795ha와 대진해역 1.749ha 등 총 2.544ha이다.

 

 

당초 삼척시는 연안 수역의 갯녹음이 진행중인 자연암반 2.24ha(후진해역 0.7ha, 대진해역 1.54ha)를 대상으로 사업을 실시하려 했으나, 갯녹음 심화지역에 산호를 집중적으로 제거하여 해조류 서식 환경 복원 효과를 극대화하기 위해 설계를 변경해 사업 면적을 확대했다.

 

 

삼척시 관계자는 “관내 갯녹음이 심각한 해수면에 대한 투자를 적극적으로 확대 추진하여 해양 생태환경이 조기에 복원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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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