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성동구, 가족친화인증기관 재인증 획득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서울 성동구가 이달 2021년 여성가족부가 주관하는 가족친화인증 재인증을 획득했다.

 

 

가족친화인증은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하여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것으로 구는 지난 2010년 처음으로 인증을 획득한 이후 다양한 가족친화정책을 추진해왔다. 올해 받은 재인증은 2024년 11월까지 유효하다.

 

 

선정기준은 최고경영층의 리더십, 가족친화제도 실행, 가족친화경영 만족도 등을 대상으로 서류심사 및 현장심사를 거쳐 우수한 기관에 한해 인증을 부여하고 있다.

 

 

구는 가족친화경영을 위한 최고경영층의 관심과 의지 부분에서 만점을 받았으며, 가족친화 직장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한 점이 우수하다는 평이다. 또한 자녀 출산 및 양육 지원, 유연 근무제 실시, 육아 및 가족 돌봄 휴직, 직원 맞춤형 복지제도 등 다양한 가족친화 정책에 대해 높은 평가를 받았다.

 

 

특히 구는 둘째, 넷째주 금요일을 가족사랑의 날로 정하여 정시 퇴근을 유도해 가족과 함께하는 시간을 늘리고, 국내 자유 힐링여행을 실시하여 직원들의 휴식과 재충전을 통한 사기 진작과 활기찬 직장분위기 조성을 위해 노력해왔다.

 

 

정원오 성동구청장은 “일·가정 양립과 업무생산성 향상을 위해 일하는 방식 성동혁신 추진계획을 수립하여 불필요한 야근 줄이기, 유연근무제 활성화, 휴가 사용 활성화 등을 통해 가족친화적인 직장문화를 조성하고자 노력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