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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춤추고 노래하며 종로 빛낼 '구립예술단' 모집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종로구는 2022년 신규 창단을 앞둔 종로구립예술단 내 ‘어르신합창단’과 ‘궁중무용단’ 일원을 각각 모집한다.

 

 

지역 문화 발전을 위해 내년 첫 발을 떼는 종로구립예술단은 ▲만 61세 이상 지역 어르신들의 문화예술 향유를 위한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 ▲궁중무용의 대중화를 도모하고 전통의 명맥을 이어 갈 ‘종로구립궁중무용단’이다.

 

 

먼저 ‘종로구립어르신합창단’은 유급단원과 일반단원을 구분해 선발 예정이다. 유급단원은 만 20세 이상 반주자, 지도단원, 소프라노, 바리톤을 1명씩 뽑으며 지원 자격은 4년제 대학(반주자는 피아노, 소프라노 및 바리톤은 성악 전공에 한함) 졸업자 또는 동등자격 취득자이다. 신청은 오는 1월 3일부터 14일까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응시원서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담당자 전자우편 또는 우편(서울시 종로구 새문안로 3길 3, 6층) 제출하면 된다.

 

 

일반단원은 기본적인 음감을 가진 만 61세 이상 종로구민을 대상으로 오는 2월 4일까지 접수한다. 단원으로 선발되면 매주 화요일과 목요일 14:00~16:00 열리는 정기연습에 참여해야 하고, 각종 문화 행사와 공연 무대에 서게 된다.

 

 

‘종로구립궁중무용단’의 경우 일반단원을 모집하고 있으며, 대상은 관내 거주 만 20세 이상 종로구민이다. 서류와 실기·면접 심사를 거쳐 총 25명을 선발할 계획이다. 1월 16일까지 종로문화재단 누리집에서 응시원서 양식을 다운로드받아 작성하고 이메일로 제출하면 된다.

 

 

단원으로 선발 시 매주 화요일과 토요일 10:00~12:00 진행하는 정기연습에 참여해 실력을 갈고 닦게 된다. 또 전문 강사로부터 춘앵무와 검무 등 전통 궁중무용을 체계적으로 배울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진다.

 

 

한편 기존에 운영하고 있는 ‘종로구립합창단’ 및 ‘종로구립소년소녀합창’ 역시 2022년 2월 4일까지 신규 일반단원 신청을 받는다.

 

 

구 관계자는 “세대별 다양한 주민으로 구성된 신규 예술단을 운영하여 지역 문화예술 발전을 이끌고 주민 누구나 일상 속에서 문화가 있는 삶을 누릴 수 있도록 물심양면으로 돕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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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