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 이사회를 끝으로 공식 해산

28일 ‘제10회 이사회’ 재단법인 해산 안건 등 4건 심의 의결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는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를 성공적으로 개최하고 조직위를 구성한 지 3년 만에 제10회 이사회를 끝으로 재단법인을 공식 해산한다.

 

 

엑스포조직위는 28일 오후 3시 30분 함양군청 대회의실에서 서춘수 이사장 직무대행, 등 11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제10회 (재)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 이사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이사회에서는 △재단법인 해산안 건 △재단법인 청산인 선임안 건 △재단법인 잔여재산 처분안 건 △조직위원회 사무처리 규정안 건 등 4건의 안건에 대해 심의ㆍ의결하고 ‘2021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 개최결과를 이사회에 보고했다.

 

 

함양산삼항노화엑스포조직위원회는 이날 이사회를 마지막으로 조직위를 구성한 지 3년 만에 재단법인을 해산하고 청산업무를 이어갈 청산법인은 경상남도와 함양군 담당부서에서 내년 4월경까지 운영한다.

 

 

조직위는 지난해 코로나 이후 전국단위 대규모 행사를 처음 개최하여 안전한 엑스포의 롤모델이 될 수 있는 새로운 방역 기준을 제시하면서 전국의 자치단체와 민간단체들이 엑스포의 운영 노하우를 배우기 위한 벤치마킹 방문이 쇄도했다.

 

 

또한, 온라인 콘텐츠를 강화하고 거리두기가 가능한 야외형 콘텐츠를 대폭 늘려 관람객들에게 편안한 휴식처와 같은 힐링의 장소로, 행사장이 안전하다는 입소문을 타면서 관람객은 44만여 명에 육박하였고 엑스포 공식 누리집 등 온라인을 통해 접한 관람객은 230만 명에 달했다.

 

 

산삼 항노화 관련 제품 등 6개 분야 110개 국내기업이 입점한 산업교류관에서는 총 22억 원의 온오프라인 판매 매출 성과를 거두었으며 산양삼 농가 33곳과 함양군 농특산물 농가 24곳이 참여한 산삼특산물관에서는 25억 원의 수익을 창출하여 농가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되었다.

 

 

미국, 중국 등 36개 국가와 총 520건의 온라인 화상 수출상담회를 통해 1,747만불의 수출상담금액을 달성했다.

 

 

서춘수 이사장 직무대행은 “코로나 팬데믹 상황에서도 이사회 이사님들을 비롯하여 관계자들의 노력 덕분에 엑스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할 수 있었다 ”며 “엑스포 이후 산삼을 통한 항노화산업의 성장동력을 발전시켜 경남도와 함양군 지역경제 활성화에 더욱 박차를 가할 때이다 ”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