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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제주시, 2021년 재난·재해 예방사업 마무리 추진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제주시는 올해 지방하천·소하천 정비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정비사업 등 19개 재해예방사업에 459억 원을 투입해 신규 사업 착공 및 계속사업 마무리 등의 추진에 만전을 기했다고 밝혔다.

 

 

올해 착공한 신규 재해예방사업으로는 지방하천 하천기본계획(변경) 수립에 30억 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하천의 치수ž이수ž환경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한 체계적인 이용ž관리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이다.

 

 

또 광령천 지방하천, 물보린내·거제비내·월평내 소하천, 와흘1·2지구 우수저류시설 설치사업 등 6개 사업에 50억 원을 투입해 자연재해로 인한 재해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신규 착공을 추진하고 있다.

 

 

재해예방 계속사업으로는 지방하천, 소하천, 우수저류지 시설사업, 자연재해위험개선지구 사업, 풍수해위험 생활권 종합정비 등 12개 사업에 379억 원의 예산을 투입해 호안정비, 침수지역 배수정비, 우수저류지 시설사업 등 주민의 생명·재산을 보호하기 위한 사업을 신속히 추진하고 있다.

 

 

제주시 관계자는 “태풍, 기상이변에 따른 집중호우 등 자연재난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지방하천 및 소하천, 우수저류지 등의 모니터링을 강화하고, 안정적인 치수기능 확보와 자연친화적 하천정비를 지향할 예정”이라며 “기상이변에 따른 재해예방에 능동적으로 대처하여 주민의 안전을 지키는데 최우선적으로 행정력을 집중해 나갈 방침”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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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특례시의회,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 참석…정조대왕 효(孝) 정신 계승...노년이 존중받는 도시
[아시아통신] 화성특례시의회는 11일 화성시청 5층 대회의실에서 열린 '화성특례시 WHO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식'에 참석해, 전 세대를 아우르는 포용적 도시 비전을 시민과 함께 공유했다. 이번 선포식은 화성특례시가 지난 2025년 10월 29일 세계보건기구(WHO)로부터 고령친화도시 국제네트워크(GNAFCC) 인증을 획득한 데 따른 공식 행사로, 정조대왕의 효(孝) 정신을 바탕으로 ‘어르신이 살기 좋은 고령친화도시 조성’을 대내외에 선포하기 위해 마련됐다. 행사에는 배정수 의장을 비롯해 김종복 문화복지위원장, 김상균·명미정·위영란·이용운·차순임 의원이 참석했고,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 위원 등 100여 명이 참석해 인증의 의미를 함께 나눴다. 이날 행사는 서부노인복지관 회원들의 식전 축하공연을 시작으로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모니터단·홍보서포터즈 위촉장 수여, 고령친화도시 인증 선포 순으로 진행됐다. 특히 고령친화도시 조성위원회는 '화성시 노인복지 기본 조례'에 근거해 고령친화 정책의 연구·자문 역할을 수행하게 되며, 시민으로 구성된 모니터단은 고령친화 정책과 사업 전반에 대한 상시 점검과 현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