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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구형 3·3·3 사회안전망 강화한다!

위기가구 발굴 시스템 개선 및 위기상황별 맞춤형·민간연계지원 확대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대구시는 2020년 7월 코로나19 등 위기가구의 신속한 발굴·지원을 위해 희망복지과를 신설해 취약계층 발굴·지원 시책을 추진하고 있지만, 아직도 우리사회 곳곳에 도움의 손길이 필요한 사각지대가 있어, 대구형 3·3·3 사회안전망을 구축해 1차 정부빈곤선, 2차 대구빈곤선, 3차 사회적위험까지 지방정부, 민간, 민관협업의 3주체가 세밀한 발굴로 지원토록 할 예정이다.

 

 

먼저, 시는 신속한 위기가구 발굴을 위해 복지사각지대 발굴시스템 빅데이터 활용 및 행복이음시스템을 개선해 기존 수급자 및 1~2인 가구까지 복지사각지대를 추가로 발굴하고, 명예사회복지공무원 확대와 일촌맺기, 키다리 나눔점빵 활용 등 위기가구 발굴을 강화한다.

 

 

또한, 갑작스러운 위기가구는 상황별 맞춤 지원을 한다. 중위소득 75% 이하 위기가구는 긴급복지 지원을 하며, 긴급복지 사업비는 2021년 본예산 151억원 대비 27% 증가한 192억원을 확보했고, 코로나 상황에 따라 국·시비를 추가확보 할 예정이다. 중위소득 100% 이하 가구에 지원하는 희망가족돌봄은 6억원, 소득무관 위기가구에 지원하는 달구벌복지기동대는 6.4억원을 확보해 정부 재난지원금 지원여부 등 불확실한 정부정책에 대비했고, 코로나19 격리자의 생활 안정을 위하여 110억원을 지원한다.

 

 

아울러, 위기가구의 공공지원과 더불어 민간연계 지원도 강화한다. 취약계층의 기부식품 지원을 위해 푸드뱅크·마켓 22개소 운영하고, 달구벌 키다리 나눔점빵 11개소 및 기부점빵 3개소를 운영해 생필품도 지원할 계획이다. 달구벌 건강주치의 사업 등 맞춤형 의료 및 복지서비스를 제공하고, 고용복지센터의 취업지원, 서민금융통합지원센터의 정책 서민금융지원, 기타 민간서비스 지원 등을 연계해 지원한다.

 

 

또한, 고독사 예방법이 2021. 4. 1.시행됨에 따라 2022년 상반기에 고독사 예방 조례를 정비하고, 예방대책을 수립한다. 아울러, 보건복지부 주관 실태조사를 통해 고독사 원인 및 실태를 파악하고, 원룸, 쪽방 등 취약지역에 고독사 예방을 중점 홍보할 예정이다. 또한 고독사 고위험군 관리를 위해 중장년 1인가구 약 1천명을 대상으로 AI활용 자동 안부전화 클로바케어콜 시범사업을 상반기 준비를 거쳐 하반기에 실시할 예정이다.

 

 

아울러, 사례관리 내실화로 위기가정 등 고위험군의 예방적 보호를 강화한다. 먼저, 통합사례관리 대상자 발굴 및 찾아가는 보건 복지서비스 지원을 하고, 특히 복합문제가구 보호를 위해 종합복지관 통합사례관리를 확대하고,정신·금융·학대예방 등 전문분야 슈퍼바이저를 활용해 사례관리 질적 향상을 기할 예정이다. 2021년부터 시, 구·군, 교육청, 종합복지관 협업으로 시작한 교육복지우선지원 사업을 강화해 문제 초·중학생에 대한 사례관리에도 만전을 기한다.

 

 

박재홍 대구시 복지국장은 “대구시는 지난 1년 동안 코로나19로 어려움을 겪는 위기가구 지원을 위해 다양한 지원시책을 개발했고, 앞으로도 위기가구가 희망을 가질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도움이 필요해 보이는 이웃을 발견하거나 도움이 필요하면 달구벌 콜센터(120), 보건복지상담센터(129), 가까운 읍면동에 연락하면 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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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