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29 (일)

  • 맑음동두천 11.8℃
  • 맑음강릉 11.9℃
  • 맑음서울 12.1℃
  • 맑음대전 13.9℃
  • 맑음대구 15.3℃
  • 구름많음울산 13.1℃
  • 맑음광주 15.7℃
  • 맑음부산 13.0℃
  • 맑음고창 11.4℃
  • 구름많음제주 15.9℃
  • 구름많음강화 7.8℃
  • 맑음보은 9.4℃
  • 맑음금산 11.9℃
  • 맑음강진군 11.2℃
  • 구름많음경주시 14.2℃
  • 맑음거제 11.6℃
기상청 제공

뉴스

안정적 노후 지원 익산 마을자치연금 2호 착공

수은마을서 착공식 개최, 저온저장고 시설 사용료로 마을자치연금 운영

 아시아통신 김지민 기자 | 농촌 어르신들의 행복한 노후 보장체계 지원을 위해 도입한 익산시 마을자치연금 2호 마을 착공식을 열고 본격적인 시작을 알렸다.

 

 

시는 앞으로도 노후 소득을 강화할 수 있는 마을자치연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해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 조성에 힘쓸 예정이다.

 

 

시는 28일 여산면 수은마을에서 마을공동체와 국민연금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하림지주, ㈜TYM 등 협업기관, 정헌율 익산시장, 유재구 시의장, 시‧도의원이 참석한 가운데 익산시 마을자치연금 제2호 마을 착공식을 개최했다.

 

 

전국 제3호이자 익산 제2호 마을인 여산면‘수은마을’은 지역의 양파 주요재배지이다. 익산시와 국민연금공단, 대‧중소기업‧농어업협력재단, ㈜하림지주, ㈜TYM 등 협업기관은 수은마을의 수요를 반영하여 저온저장고 시설 지원하고 시설사용료를 마을자치연금 재원으로 활용할 계획이다.

 

 

또한 저온저장고 시설을 활용한 출하시기 조절로 기존에 저가로 판매해 오던 양파를 가격 상승에 맞춰 판매가 가능할 전망이어서 마을 소득창출이 기대된다.

 

 

익산시는 2019년부터 농촌지역의 사회적 가치 실현을 위한 민관 공동 프로젝트인 마을자치연금을 기획해 올해 마을자치연금 전국 제1호 마을(성당포구마을)을 성공적으로 추진하여 전국적 표본모델을 탄생시켰다.

 

 

이를 시작으로 전국 지자체의 벤치마킹이 이어졌고 그 결과 완주군에서 제2호 마을을 추진하고 있다.

 

 

익산시는 전국 제1호 마을에 이어 제3호 마을을 또 한번 탄생시켜 마을자치연금의 선두주자로서 점진적 확대를 이끌고 있다.

 

 

정헌율 시장은 “익산시는 농촌공동체에 노후소득을 강화할 수 있는 마을자치연금을 점진적으로 확대하고 어르신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해 도시민들을 지역 농촌으로 발을 돌리게 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