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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광주광역시 서구, 25일부터 단독주택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내용물 비우고, 라벨 제거하고, 찌그러트리고, 뚜껑 닫아 배출해야

 아시아통신 최지은 기자 | 광주 서구가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가 시행됨에 따라 제도 정착을 위한 주민홍보에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지난해 8월 환경부가'재활용 가능자원의 분리수거 등에 관한 지침'을 개정하여 공동주택 대상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제도가 시행된데 이어, 지난 25일을 기점으로 단독주택까지 확대 시행되었다.

 

 

서구는 투명 페트병 분리배출 의무화 시행에 앞서 현수막, 전단지, 홈페이지 배너 등을 통해 지속적인 홍보를 추진하고 있으며, 지난 7월부터 코로나19 위기대응 고용안정 특별대책 중 정부 일자리 창출의 일환으로 216명의 자원관리도우미를 관내 공동․단독주택에 배치하여 일선 현장에서 투명페트병 분리배출 제도를 홍보해 오고 있다.

 

 

아울러, 올해 화정동, 유덕동 등 관내 단독주택 밀집지역 4개소에 재활용품 거점 수거시설을 추가 설치하여 투명페트병 등 재활용품 분리배출을 위한 노력을 기울이고 있다.

 

 

고품질 투명 페트병은 장섬유 원사로 탈바꿈해 옷으로 만들어질 수 있으며, 품질이 떨어지는 투명페트병도 단섬유 원사로 솜 등으로 재활용된다.

 

 

서구청 관계자는 “내용물을 비우고, 라벨을 제거하고, 찌그러트리고, 뚜껑 닫아 배출하기, 이 네 가지 과정을 지켜 우리의 노력이 자원을 재활용하는 기반이 되어 지구를 살리는 데 이바지할 수 있다.”면서 시민 모두가 자원순환 실천에 적극 동참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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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석주 시의원, “병원행정관리자 역할 재정립 필요… 실태기반 제도개선 방안 마련 토론회 개최”
[아시아통신]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3월 26일(목) 오후 2시, 서울시의회 제2대회의실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 및 실태조사 기반 역량강화와 제도 개선 방안 모색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하고, 병원행정관리자의 역할 재정립과 제도 개선을 위한 정책 논의를 본격화했다. 이번 토론회는 인공지능(AI) 도입과 디지털 전환 등 급변하는 의료환경 속에서 병원행정관리자의 업무 범위와 역할을 체계적으로 정립하고, 실태조사에 기반한 정책 방향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됐다. 이날 토론회는 서울시의회와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가 공동 주관했으며, 개회식에는 유철종 대한병원행정관리자협회 서울특별시회 회장, 김영옥 서울특별시의회 보건복지위원장, 이숙자 운영위원장, 이병윤 교통위원장, 조영창 서울시 시민건강국장 이 참석하여 축사를 전했으며, 또한 신동원 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과 김영철 주택공간위원회 위원이 자리를 함께하며 토론회의 의미를 더했다. 강석주 의원은 개회사를 통해 “병원행정관리자는 의료진이 진료에 집중할 수 있도록 병원 운영 전반을 설계하는 핵심 인력”이라며 “현장에서는 그 중요성에 비해 법적 지위와 업무 범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