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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서산시 대산고등학교, 사랑 나눔 봉사 실천

‘서산시복지재단’방문해 수제 천연비누 전달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서산 대산고등학교는 지난 24일, 재단법인 서산시복지재단을 방문해 수제 천연비누 400개를 전달했다.

 

 

이날 전달한 천연비누는 대산고 ‘로빈 봉사단’과 재학생 30명이 지난 18일 오전 10시, 본교 가정실습실에 모여 직접 제작한 것으로 참석자들은 코로나19 방역 지침을 철저하게 준수하며 안전하게 진행했다.

 

 

올해 10년째인 로빈 봉사단은 지역사회 발전과 학교 발전에 이바지하고 자원봉사활동을 통한 이웃사랑 실천운동에 선도적 역할을 목적으로 2012년 발족했다.

 

 

또한, 학교 교육에서 수동적인 역할에 머물렀던 학부모들이 교육주체로서의 학부모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학생과 학부모가 함께하는 봉사 단체이다.

 

 

로빈 봉사단은 서산자원봉사센터와 연계해 학부모와 학생이 함께 정기적인 봉사활동을 실시하는 한편, 1대1 매칭을 통한 지속적인 봉사활동과 재능기부, 학습 지도, 돌봄을 실천하고 있다.

 

 

더불어 인성교육의 덕목인 나눔과 배려의 정신을 함양하고 미래 핵심 역량인 공동체 의식을 발전시켜 나갈 계획이다.

 

 

임성실 교장은 “로빈 봉사단은 ‘사람 사랑’을 실천하고 있는 대산고 교육공동체로 구성된 인성․봉사 동아리로 매년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실천하고 있다”라며 “타인에 대한 존중과 나눔, 사랑을 실천하는 봉사 동아리 활동을 통해 학생들이 그 가치관을 실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임태성 이사장은 “코로나19 장기화로 경제적으로 어려운 분들이 많다. 학생들이 직접 만든 정성 어린 선물이 심적으로 힘든 분들에게 따뜻한 위로가 되어주어 감사드린다”라며 “대산고 학생들이 올바른 품성으로 지역사회를 이끌어갈 인재로 성장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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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