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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당진시 청소년재단 이사 선임과 창립총회 열려

내년 1월 중 법인 설립허가와 등기 절차 마칠 예정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당진시가 지난 27일 당진시청소년재단 임원 선임과 설립발기인 2차 총회(창립총회)를 개최했다.

 

 

재단의 임원은 공모를 거쳐 이사 5명과 감사 1명이 최종 결정, 이사에는 김인재 전 당진시 문화복지국장과 백종하 더나은미래학원 부원장, 이미원 천안시청소년상담복지센터장, 한수미 당진시대 기자, 최창엽 신평중학교 교장이 임명됐으며, 감사로는 배정수 아산시청소년교육문화센터 관장이 임명됐다.

 

 

이어 열린 2차 발기인총회(창립총회)에는 당진시장을 비롯한 발기인 8명이 참석해 재단의 정관 안과 내년도 사업계획 및 예산안, 조직구성안, 주사무소 설치안, 인장안에 대해 심의 의결을 하고 설립허가와 등기 신청에 필요한 절차를 진행했다.

 

 

시는 향후 충청남도에 재단설립허가를 신청하고 법원에 법인등기를 마친 후 2월 중 재단을 정식 출범할 예정이다.

 

 

김홍장 시장은 “당진시 청소년재단이 미래 청사진의 밝은 불을 밝힐 수 있도록 다양한 경로로 청소년들의 의견에 귀 기울이고 이에 필요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시 관계자는 당진시 청소년재단은 청소년 정책 개발의 컨트롤타워로서 지역별 맞춤 청소년 정책을 개발하고 시행해 청소년들을 미래의 성장 동력으로 양성하는 하는 역할을 수행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한다는 방침이다.

 

 

한편 시는 재단에 필요한 직원을 시 홈페이지를 통해 다음 달 6일까지 접수받을 계획으로 이와 관련된 사항은 당진시청 평생학습과에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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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