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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원군,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개발행위허가 사업장 안전관리 요청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철원군 민원허가실에서는 겨울철 대설한파 사전대비가 요구됨에 따라, 폭설 등 각종 재난으로 인한 피해방지를 위해 ‘겨울철 자연재난 대비 재해위험이 높은 개발행위허가 사업장에 대한 안전조치 추진사항’을 전파했다.

 

 

관내 18개 사업장에 대해 눈사태, 낙석, 붕괴 우려가 있는 취약시설·지역에 대한 예찰활동 강화 등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현장 안전관리에 대한 적극적인 협조와 추진을 당부하였고, 특히, 사업장 인근 지역주민의 인명과 재산피해 예방 및 주민불편이 발생하지 않도록 철저한 안전조치와 주민홍보, 즉각적인 응급조치를 요청했다.

 

 

장갑삼 민원허가실장은 “폭설에 따른 다양한 자연재난을 대비하여 붕괴우려 시설물 점검과 제설장비 및 인력 사전확보 등을 개발행위허가 주요 사업장에 요청했다.”며 “최근 10년간 대설로 인한 사유시설 피해가 증가되고 있는 만큼 사전대비를 철저히 하고, 피해 발생이 우려될 경우 긴급재난 대응기관인 군청과 소방서 등에 즉시 통보”를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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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