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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철원 겨울철 야외 빙상장(스피드스케이트) 조성 운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철원군은 12월30일부터 2022년2월28일까지 동송읍 오지리 일원 군 유휴부지에 빙상장을 조성해 한시적으로 무료로 운영할 계획이다.

 

 

야외 빙상장은 스피드 스케이트 정규 400M 트랙 규모로 조성되었으며 대기실, 화장실 등 주민 편의·부대시설도 들어선다. 스피드스케이트 전용으로 안전상 눈썰매와 피겨스케이팅은 이용이 제한된다. 청소년 이용에 적합한 230mm~260mm 사이즈의 스피드스케이트화 80족이 마련돼 있지만 원활하게 동계스포츠를 즐기기 위해서는 개인장비를 별도로 준비해야 한다.

 

 

이번에 조성되는 빙상장은 국방개혁으로 인한 군(軍)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하여 민·군·관 상생협력 프로젝트 사업으로 추진됐다. 철원군은 지역주민들과 군장병들에게 동계 스포츠 즐길거리 제공을 통해 체력증진은 물론 삶의 질 향상에 기여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철원군은 각종 대회 유치를 통해 지역경제 활성화는 물론, 전국에서 가장추운 지역인 철원이 빙상장 조성에 최적의 환경임을 대내외 홍보하여 국제 스피드스케이트장 유치를 지속적으로 건의할 계획이다.

 

 

이현종 군수는 “앞으로도 군부대 유휴부지를 활용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발굴하여 추진할 계획”이라며 “빙상장은 동계스포츠에 지역 주민들의 관심을 높이고 코로나, 아프리카 돼지열병 등으로 침체된 지역 경기에 활력을 불어 넣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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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