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구로구, 도로 '곳곳' 확장해 교통불편 해소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구로구가 좁은 도로를 넓고 편하게 확장했다.

 

 

구로구는 “최근 상습정체 구간이었던 연동로와 궁동 미성빌라 앞 도로를 확장, 개통한데 이어 이달 중에는 가리봉동 중심도로가 폭 8m로 확장된다”고 28일 밝혔다.

 

 

먼저 구로구는 연동로 확장 공사를 마무리했다.

 

 

해당 지역은 연동로 271(항동)부터 경인로 18(오류동) 구간으로 항동 공공주택지구 입주에 따른 교통량 증가로 주민통행에 불편이 있던 곳이다.

 

 

이를 해결하기 위해 구로구는 시비, 특별조정교부금 등 예산 80억원을 투입해 2017년 사업을 시작, 최근 완료했다.

 

 

기존 도로 625m 구간의 도로폭을 8m에서 12m로 확장하고 도로 위 차선을 재도색하고, 보도와 차도도 재포장했다.

 

 

궁동 미성빌라 주변 주택지(원각사 입구) 진입로도 넓어졌다. 궁동 42부터 252-6까지 178m 구간에 6m 넓이의 도로가 생겼다. 사업비 14억여원을 들여 2019년 사업을 시작해 지난달 준공했다.

 

 

가리봉동 중심도로도 이달 준공을 목표로 공사가 진행 중이다.

 

 

삼화 인쇄소부터 우마길까지 이어지는 구간으로 도로가 협소해 차량 통행과 주민 불편이 끊임없이 제기되던 곳이다. 이번 공사가 완료되면 377m 구간에 폭 8m의 도로가 개설된다.

 

 

지난달 20일에는 남부순환로 광복교~사성교(구 안양교) 1.1km 구간의 도로폭을 4~5차선에서 6차선으로 확장하는 도로공사가 완료됐다.

 

 

이와 함께 양방향에 보도가 신설돼 안양천과 목감천을 이용하는 주민들의 보행환경이 크게 개선될 것으로 기대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주민 불편을 해소하기 위해 추진해 온 도로 확장 사업들이 결실을 맺고 있다”며 “앞으로도 주민이 편하고 안전하게 도로를 이용할 수 있도록 개선 작업을 꾸준히 추진하겠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