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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구로구, '협치구로의 순간' 책자 발간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협치 3년을 돌아보며…’ 구로구가 ‘협치구로의 순간’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협치구로의 순간’은 2019년 시작한 협치 회의의 과정을 돌이켜보고 앞으로 협치구로가 나아가야 할 방향을 제시해 더 많은 참여를 독려하기 위해 제작됐다.

 

 

책자는 협치 회의 추진 과정부터 의제 발굴, 공론장, 실행단(워킹그룹), 협치교육 등 회의 단계별 활동 내역, 구로구 민주주의 축제 등으로 구성됐다.

 

 

구로구는 활동에 참여한 주민, 전문가, 담당자 등의 소감, 앞으로의 방향 제시 등에 대한 내용을 인터뷰와 칼럼의 형태로 담았다. 책에 QR코드를 넣어 인터뷰 내용을 영상으로도 볼 수 있게 했다.

 

 

구로구는 책자를 500부 제작해 구청 각 부서, 동주민센터, 관내 유관기관 등에 배부했다. 언제 어디서든 쉽게 볼 수 있도록 구청 홈페이지에 전자파일도 게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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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