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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김진하 양양군수, 2021년 한국지방신문협회 한국지방자치대상 수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김진하 양양군수는 27일, 한국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2021년 한국지방신문협회 한국지방자치대상 시상식’에서 기초단체장 부문 지방자치대상을 수상했다.

 

 

이날 한국지방신문협회는 지역발전에 공로가 큰 자치단체장을 선정해 시상했으며, 김진하 양양군수는 전국 8명의 기초단체장 시상자에 이름을 올렸다.

 

 

김 군수는 2014년 7월 민선 6기를 시작으로 현재 민선7기에 이르기까지 △서핑 해양레저 도시로의 도약 △도시정비 및 전략적 교통망 확충 △군 단위로는 이례적인 인구 증가 등 공약사항의 높은 달성률로 주민 만족도와 신뢰도 향상에 기여한 점을 높이 평가 받았다.

 

 

특히 1979년 낙산지구가 도립공원이 지정된 이래 40년 만에 낙산도립공원이 해제되는데 기여했으며, 이로 인해 생활형 숙박시설 등 민간투자가 급증하고 있으며, 2021년 표준지 공시지가 상승률이 전국 1위를 차지했다.

 

 

또한 한적한 해변이던 현남면 인구리가 ‘양리단길’이라는 서핑명소로 탈바꿈하며 예스러움과 새로움이 공존하는 새로운 도시로 도약하는데 큰 노력을 기울여왔다.

 

 

뿐만 아니라 서울양양고속도로 개통과 택지개발 등 정주여건 개선, 서핑 인프라 조성 등 관광활성화로 전입인구가 늘어나면서 2008년 이후 13년만인 올해 5월, 인구 2만8천명을 회복하고 인구증가세를 이어가는데 마중물 역할을 했다.

 

 

김진하 군수는 “양양군민들과 함께 소통하고 협력하며 노력한 결과 이런 상을 받게 된 것 같아 기쁘다“며 ”앞으로도 군민들이 더 행복하고 살기 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이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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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