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화천지역 명품 딸기 연중 생산기반 조성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화천군이 지역산 명품 딸기를 전략작목으로 집중육성한다.

 

 

군은 내년 1월부터 연말까지 지역 우위 전략작목 집중육성 차원에서 고품질 딸기 연중 생산기반 조성사업을 추진키로 했다.

 

 

2019년 전국에서 최초로 가을딸기 ‘고슬’육묘를 보급한 바 있는 화천군은 이를 더욱 확대해 농가 경쟁력과 소득향상을 끌어 올리겠다는 계획이다.

 

 

이를 위해 올해 하우스 부대시설(고설배드, 양액기, 이중 하우스 등), 육묘장, 연동 하우스, 저온저장고 등 다목적 시설 지원에 나선다.

 

 

제주 방언으로 ‘가을’이라는 의미를 지닌 ‘고슬’은 여름딸기 이후 겨울딸기 ‘설향’ 출하 이전까지 시장에서 이렇다 할 적수가 없어 유통망이 확보되면 소득 작목으로 성장 잠재력이 큰 것으로 평가받고 있다.

 

 

화천지역에서는 8개 농가가 연동 하우스 0.5㏊, 단동 하우스 0.9㏊ 등 총 1.4㏊ 면적에서 고슬(0.98㏊), 설향(0.26㏊), 킹스베리(0.16㏊) 품종을 재배하고 있다.

 

 

군은 올해 이들 농가에 고설배드, 이중 하우스, 포트, 난방 및 보온시설 등을 지원했다.

 

 

그 결과, 현재 3개 농가에서 킹스베리와 고슬, 설향을 하루에 총 53㎏ 가량 생산하고 있다.

 

 

500g 1상자 기준, 킹스베리는 1만원, 고슬과 설향은 6,000원에 지역 직거래, 가락동, 하나로 마트 등에 출하 중이다.

 

 

최문순 화천군수는 “화천 주력작목인 애호박 수확기 이후 가을딸기가 새로운 농가 소득원으로 자리 잡을 것”이라며 “유통과 마케팅 등 전문 컨설팅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