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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정선군, 아리랑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 등 지역개발사업 추진 박차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정선군은 성장촉진지역 재지정에 따른 지역개발계획 변경안이 국토부 국토정책위원회 심의를 거쳐 28일 최종 승인되어 각종 지역개발사업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되었다고 밝혔다.

 

 

금번 지역개발계획 변경안은 정선군이 아리랑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사업(가칭 : 아라리교) 등 지역의 각종 현안 사업을 발굴하여 국비지원을 통해 사업의 속도를 내고자 추진하고자 하는 사업이 포함되었다.

 

 

이번에 승인된 사업은 모두 4개 사업으로써 아리랑 클러스터 기반시설 구축사업 102억 원, 군도 7호선 접속도로 개설사업 24억 원, 군도 3호선 정비사업 24억 원 등 모두 150억 원의 국비가 지원될 예정이며, 민자사업으로 민자 등 1,400억 원이 투자되는 신동 목재팰릿 생산단지 조성사업 등으로 강원도 지역개발계획 변경 고시를 통해 최종 확정될 예정이다.

 

 

아울러 성장촉진지역은 정부가 국가균형발전 차원에서 지역의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5년 주기로 인구감소와 재정 여건 등의 상황을 평가하여 지원이 필요한 지방의 시·군을 지정하고 있으며, 정선군은 지난 2019년 신규로 편입되었다.

 

 

서건희 기획관은 지역개발계획 변경안 승인으로 국비 지원을 통해 정선군의 지역개발을 앞당기고 국가 균형발전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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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