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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곡성군, 농경문화소득화모델구축 사업 평가회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곡성군이 지난 27일 삼기면 금계마을회관에서 농경문화소득화모델구축 사업 평가회를 실시했다고 밝혔다.

 

 

평가 대상마을인 금계마을에는 올해 2억 1천만원(국비 50, 군비 50%)을 투입돼 농경문화소득화모델 구축 사업이 진행됐다. 마을 농경문화자원 종합컨설팅을 통해 마을 책 만들기, 금계마을 로고 및 심볼 제작, 솟대 체험 키트 개발 등이 추진됐다. 또한 체험객들이 마을의 정취를 더욱 잘 느낄 수 있도록 용계당산, 금계지 등 마을 고유 농경문화자원을 정비하기도 했다. 내년에는 금계마을 고유식품 개발, 생태자원 탐방로 조성 등 마을 소득증진을 위한 체험 및 관광 기반을 구축할 예정이다.

 

 

이번 평가회는 코로나19 상황을 감안해 추진위원 4명, 자문위원장 1명, 담당공무원 2명의 최소한의 인원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들은 1년차 사업의 추진 현황과 성과에 대해 이야기를 나누고, 2년차 사업계획에 대해 논의를 이어갔다.

 

 

금계마을 심문섭 이장은 “마을 사람들 모두가 힘을 합쳐 1년차 사업을 수월하게 추진할 수 있었다. 내년에도 빈틈없는 사업 추진으로 마을 발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농경문화소득화모델구축 시범사업은 농경문화자원을 효율적으로 활용해 공동체 활성화, 소득 창출, 지역 브랜드 가치 증진 등을 이루고자 하는 사업이다. 농촌진흥청가 주관해 사업효과가 기대되는 지역을 선정해 지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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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