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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동구, '대청동 마을공동작업장' 준공식 개최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동구는 28일 상수원관리지역 주민지원 사업으로 조성한 ‘대청동 마을공동작업장’ 준공식을 개최했다.

 

 

금강수계기금 18억 원을 투입해 대전 동구 비룡동 183-2번지 일원에 연면적 620㎡ 규모로 조성된 이번 대청동 마을공동작업장은 마을주민이 공동으로 이용할 수 있는 실·내외 작업장, 세탁실, 사무실, 회의실 등의 시설을 갖추고 있으며 마을 주민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다.

 

 

이날 준공식은 코로나 19 지역사회 확산 방지를 위해 최소한의 인원으로 개최됐으며 대청동 주민협의회장의 환영사를 시작으로 내빈 축사, 테이프 커팅 등 기념행사 순으로 진행됐다.

 

 

황인호 동구청장은 “이번 대청동 마을공동작업장은 마을 특성을 잘 반영하고 주민의견을 적극적으로 수렴해 조성된 사업으로 주민들의 만족도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마을공동작업장이 준공되기까지 노력해주신 모든 분께 진심으로 감사드린다”라고 말했다.

 

 

한편, 대청동 마을공동작업장은 대청동에서 생산된 농산물의 선별, 세척, 대용량 세탁물의 세탁 등을 지원하는 시설을 갖추고 있어 지역 주민들의 안정적인 소득 창출과 편익 증대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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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