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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부여 석성면, 2021년 '산불방지 최우수 면' 선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부여군 석성면은 관내 16개 읍·면에 대한 ‘2021년 산불방지 종합평가’ 결과 최우수 면으로 선정돼 포상금 200만 원을 받았다.

 

 

이번 시상은 부여군이 지난 1년 동안 16개 읍·면의 산불방지를 위한 계획수립, 예방활동, 추진성과 등 활동사항을 종합평가한 결과에 따라 이뤄졌다. 읍·면 간 선의의 경쟁을 유도하고 우수사례를 발굴해 산불방지 역량을 강화하자는 취지다.

 

 

석성면은 봄·가을에 지역 지리에 밝은 우편집배원 2명을 명예 산불감시원으로 위촉해 산불 취약지역 순찰에 적극적으로 나섰다. 또 산불전문진화대 및 의용소방대와 연계한 종합감시망을 구축해 ‘산불제로’ 목표를 달성했다. 아울러 지난 11월 중에 나흘 동안 군 산불진화대로부터 파쇄기 및 인력 지원을 받아 14톤가량의 농산폐기물(깻대 등)을 집중 파쇄함으로써 산림연접지 불 놓기 행위를 일절 차단했다. 이 같은 노력 덕분에 군으로부터 높은 점수를 받게 된 것으로 면은 자평했다.

 

 

김지태 면장은 “이미 구축된 산불방지 연계시스템을 바탕으로 타 읍·면의 우수사례도 적극 발굴 접목하여, 2022년에도 산불제로를 달성함으로써 또 한 번 좋은 평가를 받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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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