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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평창군 친환경 급식용 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평창군은 28일 오전, (재)푸드통합지원센터 및 생산농가와 평창군청에서 친환경 급식용 쌀 공급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한다고 밝혔다.

 

 

군은 이번 업무협약으로 관내에서 생산되는 친환경 인증 쌀을 학교급식에 공급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를 위하여 농가조직화, 품질관리체계 구축, 급식용 쌀 납품으로 안정적 판로확보 등 공동협력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평창군 학교급식용 쌀은 2021년 기준 32톤을 소비하였으며, 강원도산 친환경 쌀이 공급됐으나 2022년 3월부터 (재)푸드통합지원센터센터와 생산 농가와의 납품계약을 통하여 친환경 쌀 23톤을 학교급식에 공급한다고 밝혔다.

 

 

평창군은 관내 친환경 쌀 생산지원을 위해 시범사업으로 친환경 인증비용을 지원하여 무농약(9농가), 유기농(1농가)을 취득하였으며, 매년 갱신 및 재인증을 추진하여 고품질 쌀 품질유지를 위해 노력할 계획이다.

 

 

이상명 농업기술센터 소장은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평창군에서 생산된 친환경 쌀을 학교급식에 공급하여 학생들의 건강증진과 농업인 소득 증대에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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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