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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완도군, '숲속의 전남 만들기' 우수 기관 선정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완도군이 전라남도가 주관하는 2021년 '숲속의 전남 만들기' 평가에서 우수 기관으로 선정됐다.

 

 

'숲속의 전남 만들기' 사업은 주민·단체가 직접 참여해 주도적으로 나무를 심고 가꾸며 숲을 조성·관리하는 사업이다.

 

 

완도군은 지난 2015년부터 주민 스스로 숲을 조성하고 관리할 수 있도록 결속과 화합을 도모하기 위해 ‘나무 심기 운동’ 분위기를 확산시켰으며, 주민들이 직접 생활 주변의 숲을 대상으로 물 주기, 비료 주기, 풀베기 등을 추진해왔다.

 

 

아울러 아름다운 숲을 후대에 물려주고 산림 자원의 경제·환경·사회적 가치 극대화를 위해 완도군청년회, 동송리 새마을회 등 20개 단체, 600명과의 ‘숲 돌보미’ 협약을 체결했다.

 

 

그 결과, 숲속의 전남협의회 운영을 통해 주민 간 협의 및 자문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고 숲 돌보미 활동에 참여하는 개인이나 단체의 자긍심을 높이는 데 성공을 거둔 군으로 평가받았다.

 

 

또한 예산을 절약하기 위해 나무은행에 수집된 나무를 활용하여 매년 3~4월에는 ‘우리 손으로 가꾸는 숲 문화 운동’ 캠페인을 실시하여 마을 공한지, 학교, 하천 등에 나무를 식재했다.

 

 

신우철 완도군수는 “우리 군은 국내 최대 난대림인 완도수목원을 국립난대수목원으로 조성하는 데 박차를 가하고 있다”면서 “더 많은 녹색 공간 확보 및 산림 휴양 서비스 제공을 통해 군민들이 건강한 삶을 영위할 수 있도록 숲 조성·관리에 더욱 힘쓰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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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