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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천안시시설관리공단, 시설물 자체수선으로 예산절감

 아시아통신 조연정 기자 | 천안시시설관리공단이 지역 내 사업장 시설물을 직원들의 자체 수선으로 올해 11월까지 총 661건, 1억 5,560만 원의 예산 절감 성과를 거뒀다고 28일 밝혔다.

 

 

공단은 코로나19 확산 방지를 위한 임시휴장으로 이용고객 감소에 따른 경영 위기를 극복하고, 체계적이며 신속한 시설유지보수를 위해 시설물 자체 수선을 적극적으로 실시했다.

 

 

이를 통해 외부업체 위탁 시 투입되는 예산과 소요 시간을 대폭 절감하는 한편, 자체 정비 기술을 습득해 전문성 향상 및 교육의 기회를 마련했다.

 

 

△천안추모공원 내 LED 등 기구 285개를 직접 교체해 2,365만 원 △재활용선별장 도색작업 551만 원 △천안종합운동장 야외광장 보도블록을 천안야구장에 재활용하는 과정에서 418만 원의 인건비를 절감하는 등 다양한 자체 수선 활동을 진행했다.

 

 

한동흠 이사장은 “앞으로도 공단은 자체 수선율을 높여 공단 인력의 역량 강화 및 사업예산 절감은 물론 시설 이용고객에게 안전하고 쾌적한 환경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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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