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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대전 서구,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 유아환경교육관 운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서구가 내년 4월부터 전국 지방자치단체 최초로 ‘유아환경교육관’을 운영한다고 28일 밝혔다.

 

 

‘유아환경교육관’은 가치관 형성의 시작 단계인 유아를 대상으로 환경체험 교육 프로그램을 진행하여 친환경의식 형성하고 친환경 생활문화 정착과 올바른 환경 행동을 실천할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하기 위해 조성되었다.

 

 

아울러, 서구는 교육관 개관에 앞서 계절별, 연령별, 대상별 36개 프로그램과 12개 유아 동반 가족교육 프로그램을 개발하였다.

 

 

서구지역 유아교육기관 만 3~5세 유아를 대상으로 노루벌적십자생태원에서 누리과정과 연계한 체험환경 교육프로그램을 매주 4회씩 진행할 예정이며, 참여 신청은 내년 1월 11일부터 생태원 홈페이지를 통해 선착순으로 접수할 예정이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내년 노루벌유아환경교육관 운영에 차질이 없도록 철저히 준비하겠으며, 더 나아가 환경교육의 전국 확산을 선도하는 서구가 되도록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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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