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30 (월)

  • 흐림동두천 13.3℃
  • 흐림강릉 18.2℃
  • 흐림서울 14.5℃
  • 흐림대전 14.3℃
  • 연무대구 13.4℃
  • 연무울산 15.1℃
  • 흐림광주 16.4℃
  • 연무부산 16.9℃
  • 흐림고창 15.9℃
  • 제주 17.7℃
  • 흐림강화 11.8℃
  • 흐림보은 11.2℃
  • 구름많음금산 11.7℃
  • 흐림강진군 15.5℃
  • 흐림경주시 14.7℃
  • 구름많음거제 15.8℃
기상청 제공

뉴스

대전 서구, 국토교통부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 우수상

 아시아통신 진금하 기자 | 대전 서구가 국토교통부가 주최하고 한국부동산원이 주관한 제1회 빈집 활용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빈집 재생으로 수밋들 마을방송 힐링 음악회 및 전시회 개최’로 우수상을 받았다.

 

 

이번 공모전은 방치된 빈집을 도시에 활력을 불어넣는 자산으로 활용하고, 빈집 문제에 대한 국민적 관심을 고취하기 위해 올해 처음 개최되었으며, 135건이 접수되는 열띤 호응 속에 우수작 10건에 선정되는 영예를 안았다.

 

 

서구는 빈집 정비를 위한 계획부터 사후 관리까지 전 과정에 주민이 참여하여 호평을 받았다. 빈집을 수밋들 쉼터로 탈바꿈하고 수밋들 마을방송 협동조합과 함께 힐링 음악회 및 전시회를 개최하였으며 주민 스스로 가드닝을 통해 아름답게 꾸며 나가고 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빈집의 문제점을 인식하는 수준에서 벗어나, 도시의 재생 기회로 활용하고자 하는 주민의 적극적인 참여로 얻어낸 뜻깊은 성과”라며, “앞으로도 창의적이고 지속가능한 빈집 정비 사업을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말했다.
배너
배너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국내에서 키운다"… 소방청,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국제 교육 부산서 성공적 개최
[아시아통신] 소방청은 한국국제협력단 코이카와 공동으로 유엔 국제탐색구조자문단이 공인하는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 양성 교육과정을 지난 3월 23일 월요일부터 27일 금요일까지 5일간 부산 코모도호텔에서 성공적으로 개최했다고 30일 밝혔다. 도시탐색구조 조정 전문가는 해외 대규모 재난 현장에서 각국 구조대의 구역 배정과 임무 부여, 정보 공유를 총괄 조율하는 핵심 전문 인력이다. 이들은 어느 팀이 어떤 구역을 어떤 방식으로 수색할지 실시간으로 조율하며, 각국 구조대가 중복이나 공백 없이 효율적으로 움직이도록 돕는 재난 현장의 지휘 본부(컨트롤타워) 역할을 수행한다. 국제탐색구조자문단 지침상 최고 등급인 헤비 등급 구조대는 최소 4명 이상의 조정 전문가를 보유해야 하며, 대한민국 국제구조대는 현재 4명을 확보하고 있다. 소방청은 올해 안으로 10명을 추가로 양성하여 총 14명까지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교육과정에는 부산 코모도호텔을 거점으로 호주와 싱가포르 및 한국 강사진 4명과 7개국에서 온 교육생 18명이 참가했다. 교육은 입출국센터 운영부터 조정본부 및 구역조정본부 실습, 종합모의훈련 등